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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질랜드-퀸즈타운 여행팁!!

by 고고해피 2025. 3. 12.

뉴질랜드
뉴질랜드

🎟 1. 액티비티 예약은 미리미리!

퀸즈타운은 번지점프, 스카이다이빙, 제트보트 같은 액티비티가 유명한데, 성수기(12~2월)엔 금방 마감돼.

Klook, Bookme, GrabOne 같은 사이트에서 할인 예약하면 좀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!

🚠 2. 전망 명소 – 스카이라인 곤돌라 & 루지

곤돌라 타고 올라가면 퀸즈타운 뷰 끝판왕 볼 수 있음! 거기서 루지(Luge)도 타볼 수 있는데, 생각보다 스릴 있어서 재밌다. 해 질 때쯤 가면 석양까지 볼 수 있어서 강추!

🍔 3. Fergburger는 줄 서야 함!

퀸즈타운에 가면 Fergburger는 꼭 먹어봐야 하는데, 거의 항상 줄이 길어. 덜 기다리려면 오전 10~11시쯤 가는 게 좋고, 미리 전화해서 픽업 주문하면 줄 안 서도 됨!

🏞 4. 밀포드 사운드 vs. 더니든?

  • 밀포드 사운드: 피오르드 국립공원에서 크루즈 타고 장관을 즐길 수 있어. 단점은 차로 4~5시간 걸림(투어 추천).
  • 더니든: 기차여행이나 초콜릿 공장 투어(카드버리)도 있고, 펭귄이나 바다사자도 볼 수 있음. 시간이 짧다면 더니든이 더 효율적!

🚗 5. 렌터카 vs. 캠핑카?

퀸즈타운 주변을 자유롭게 다니려면 렌터카가 필수다.

뉴질랜드는 우측통행이라 운전 조심해야 하고, 오클랜드보단 퀸즈타운 공항에서 차 빌리는 게 편리함.
좀 더 색다른 경험을 원하면 캠핑카 여행도 추천! 캠핑장도 잘 되어 있어서 뉴질랜드 자연 속에서 하루 보내는 것도 좋다.

🌄 6. 퀸즈타운 인생샷 명소

  • 벤 로몬드 트랙: 정상까지 가면 퀸즈타운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!
  • 글레노키 (Glenorchy):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유명하고, 드라이브 코스가 예술.
  • 와카티푸 호수 (Lake Wakatipu): 일몰 때 가면 사진 진짜 잘 나옴!

7. 카페 & 브런치 추천

  • Vudu Café & Larder: 로컬들도 자주 가는 인기 브런치 맛집
  • Bespoke Kitchen: 건강하고 맛있는 브런치 + 커피 맛집
  • Patagonia Chocolates: 핫초코랑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디저트 맛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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